[모바일 컴퓨팅] Introduction and Layering

복습하기 위한 포스팅이어서 가독성이 떨어지고 두서가 없습니다.

모바일 컴퓨팅 강의의 목표 :

무선 네트워킹의 개요를 파악하고, 인터넷 프로토콜의 깊이 있는 학습을 한다.

 

 

- 프로토콜

엔드 포인트의 소통을 위한 통신 연결에서 사용하는 특별한 규칙이다.

Special set of rules that end points in a telecommunication connection use when they communicate.

통신 개체 간의 상호작용을 명시한다.

프로토콜은 Syntax와 Semantics를 가진다.

프로토콜은 하드웨어, 소프트웨어, 모든 레벨에 존재한다.

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함으로써 이기종간의 통신이 가능하도록 해준다.

 

- 인터페이스

각 프로토콜은 사용자에게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.

 

- 프로토콜 계층 구조

Communication task는 복잡하기 때문에 multiple protocol layers를 이용한다.

각 프로토콜은 독립적으로 실행되며, 각자의 subtask를 가진다.

그리고, 프로토콜들은 계층 구조를 이룬다.

-> 'Communications Architecture' or 'Protocol Suite'

 

OSI 7 Layer

TCP/IP Protocol Suite - Application, Transport, Network, Data Link

 

-Layered Communication

peer layer entity는 공통된 프로토콜을 사용한다. (peer protocol)

-> A와 B의 같은 레이어 계층에서는 공통된 프로토콜을 사용한다는 의미이다.

adjacent layers는 서로 서비스를 주고 받는다.

-> 각 레이어가 상위 레이어에 요청을 받고, 하위 레이어에 요청을 한다는 의미이다.

 

상위 레이어에서 하위 레이어로 서비스를 요청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-> Service Access Points (SAPs)

SAP는 uniquely identify되는 address를 가짐.

 

PDU(Protocol Data Unit) : peer entity들간의 데이터의 유닛.

PDU at layer-N-1 = layer-N-1 Header + layer-N PDU (encapsulation)

 

router는 network layer까지만 가진다.

transport, application layer는 end-user에게

 

N layer에서 N-1 layer로 encapsulation

N-1 layer에서 N-layer로 Demultiplexing

 

end-to-end principle : 해당하는 peer protocol까지만. => 지금은 무시된다.